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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검사정비·정비업협동조합 임시총회 개최
  • 윤영근 기자
  • 등록 2025-11-28 08: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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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 심의 확정
  • “‘정비요금 연구용역’에 협조 요청“

부산시검사정비사업조합과 부산시정비업협동조합은 27일 오전 연제구 해암뷔페 회의실에서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7차 임시총회(합동)를 열고 양 조합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부산시검사정비사업조합과 부산시정비업협동조합은 27일 제87차 임시총회(합동)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자동차정비업 불법 임대(하청)행위 근절 방안 부산시 건의와 외국인 기능인력 채용 시범사업 경과 사항,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시간당 공임 및 표준작업시간 연구용역 등 주요 업무 추진 사항을 우선적으로 ‘보고’했다.


이어 부의안건으로 상정된 △사업조합 예비비 사용 승인의 건 △사업조합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 건 △협동조합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 건 △화재 발생 조합원 월회비 감면 추인의 건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


장주덕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비업계 제일 중요한 사안으로 업계 정비물량의 80% 이상 차지하는 손해보험사와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관계 개선’이라고 판단해 이사장에 취임하자마자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정비업계 위원으로 들어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 현재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시간당 공임 및 표준작업시간 연구용역이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게 끝이 아닌 시작하는 단계로 두 가지 용역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합을 중심으로 단합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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