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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택시조합, 2025년 가을호 ‘달리는 사람들’ 발행
  • 윤영근 기자
  • 등록 2025-11-26 10: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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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 가맹택시 배회 영업 수수료 제외 요구
  • 복지충전소 소개·교통사고 방지 대책도 담아
  • “제도 개선 실현될 때까지 대응해 나갈 것”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 소식지 2025년 가을호 ‘달리는 사람들’이 발행됐다.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은 소식지 가을호 ‘달리는 사람들’을 통해 조합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집중 단속 교통법규 등 ‘운송 정보’를 조합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은 최근 발행한 가을호 ‘달리는 사람들’을 통해 조합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집중 단속 교통법규, 복지충전소 이용 안내 등을 1만 3800여 전 조합원과 공유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조합은 매년 3~4차례 계간지 형식의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호는 올해 들어 3번째이자 통권 제90호째다.


가을호에 따르면 개인택시업권 신장과 보호를 위해 △플랫폼 가맹택시 배회 영업(길거리 승객) 가맹수수료 제외 △운수종사자 자격유지검사 강화에 따른 생계 대책 마련 △차량용 영상저장장치(블랙박스) 교체 및 장착비 지원 △개인택시 양도·양수 요건 완화 △불법 택시 유사 운송행위 단속 강화 등을 중앙 정부와 정치권, 부산시에 호소하거나 ‘정책 건의’했다.


플랫폼 가맹택시 배회 영업 가맹수수료 제외는 정치권에서 발의한 플랫폼 가맹택시 배회 영업이나 타사 앱을 통해 발생한 운임에 대해 가맹수수료를 부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가능한 조기에 입법화될 수 있도록 전국개인택시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김호덕 이사장은 최근 국회 국토교통부 국정 감사장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해당 법안 입법화의 필요성을 직접 호소하기도 했다.


조합이 조합원의 운송비 절감과 복지 향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복지충전소도 소개했다.

현재 복지충전소는 조합 직영 충전소 5곳과 협력 충전소 4곳 등 총 9곳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LPG 공급망 확보는 물론 적정 수준의 가격 안정화로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월부터 집중 단속 중인 새치기 등 5대 반칙 운전 근절과 음주운전 절대 금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안전벨트 착용 생활화, 교차로 통해 방법 등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대책도 담았다. 


이와 함께 공제계약 기간 유의 사항, 부산시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 업무 안내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 및 미치는 영향, 구강 건강관리법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조합은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가을호 권두언을 통해 “조합의 ‘정책 건의’는 단순한 민원 차원을 넘어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 건의가 일회성 요구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이 실현될 때까지 범업계 차원에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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