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화물운송협회는 17일 부산컨트리클럽에서 회원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16회 이사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제16회 이사장배 친선 골프대회에 신한춘(앞줄 오른쪽 6번째)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라운딩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최광식 전국화물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일부 시·도 화물협회 이사장과 회원, 내빈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 중에는 장주덕 부산시검사정비조합 이사장, 이영현 부산시전세버스조합 이사장, 백승호 부산시렌터카조합 이사장 등 지역 운수·정비단체 수장들이 함께해 대회를 빛내기도 했다.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실력을 겨뤘다.
라운딩에 이어 열린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해주 부산교통방송 사장, 김호덕 부산시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조인석 부산시개인용달화물협회 이사장, 노현규 부산시개인(개별)화물협회 이사장, 김창현 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 이사장 등이 함께했다.
신한춘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는 단순한 골프를 즐기는 자리가 아니라, 회원 상호 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을 해준 관계기관, 유관단체, 협회 고문, 회원들과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해 준 관계자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은 내빈 소개, 협찬 단체·업체·회원 소개, 대회사, 축사, 모범 회원 시상, 경품 추첨, 만찬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승; 최태순 해동물류(주) 대표 △베스트 그로스; 정의석 (주)강진물류 대표 △준우승; 김용관 ㈜청솔로직스 대표 △장타; 조병일 ㈜은하 대표 △니어; 정규정 (주)대성티엘에스 대표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