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대구교통공사가 '대한민국소통어워즈-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공기업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 교통공사 대한민국 소설미디어 대상 수상
공사는 지난 13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2008년부터 시작된 국내 SNS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으로, 매년 공공기관과 기업의 콘텐츠 경쟁력 지수와 인터넷소통지수 등을 종합 평가한다. 고객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공사는 지난 10월 '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수상까지 달성하며, SNS를 통한 시민 소통 노력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현재 공사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 총 5개의 공식 채널을 운영하며 공사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시민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특히 공식 캐릭터인 '타구'와 '바쿠'를 활용해 친근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체적인 SNS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SNS 소통을 이어온 점이 크게 평가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SNS를 통한 소통 방안을 더 깊이 고민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