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 부산본부(본부장 석광진)와 ㈜에스라이팅(대표 박병인)은 13일 부산본부에서 ‘사업용 자동차 뒷바퀴 조명등 설치 및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용 자동차 뒷바퀴 조명등 설치 및 기탁식에 참석한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명등 장착 시연을 겸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경찰청, 부산시교통문화연수원, 전국개인소형화물연합회, 부산시버스운송조합, 부산시화물운송협회, 부산시마을버스조합, 부산시전세버스조합, 부산시개인용달화물운송협회, 부산시개인(개별)화물운송협회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시연을 보인 ㈜에스라이팅이 개발한 뒷바퀴 조명등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정식 튜닝 인증을 받았으며, 야간 또는 우천·안개 등 악천후 시 추돌사고 및 보행자 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검증을 받은 제품이다.
부산본부는 이어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단의 교통안전 주요 사업 공유, 교통사고 관리대책 협업 사항 등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줄이기 방안을 논의한 뒤 각 기관·단체별 협업을 강화해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하기로 했다.
석 본부장은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해 부산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선제적 대응책 마련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