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 부산본부(본부장 석광진)는 부산시검사정비조합(이사장 장주덕)과 협업으로 부산 시내버스 외부 광고를 활용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홍보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늘도 무사고’ 시내버스 외부 광고 홍보 캠페인. TS 부산본부 제공
이번 홍보는 부산 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통안전 수칙인 △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등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노선을 운행 중인 10대의 시내버스 외부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부산본부는 지난 4월 이륜차 안전모 착용 캠페인을 시작으로 6월 부산 시내버스 교통사고 제로화 다짐에 이어 이번 시내버스 ‘오늘도 무사고’ 홍보에 이르기까지 캠페인 확산을 통한 지역의 교통사고 줄이기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
석 본부장은 “이번 시내버스 외부 광고 홍보를 통해 시내버스를 교통안전 공익 매체로 활용하는 계기는 물론 선진 교통문화 확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관계기관과도 협업해 부산의 교통사고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