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와 노동조합이 국민 안전과 교통서비스 혁신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한국도로공사, '국민행복 실천을 위한 도약' 노사공동 선언식.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와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지웅)은 5일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국민 행복 실천을 위한 4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선언은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공사는 ▲AI 기반 도로교통 서비스 제공 ▲안전 최우선 고속도로 구축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안전하고 행복한 직장 문화 구현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함진규 사장은 “국정과제와 공사 경영방침을 반영한 추진 방향을 통해 국민 행복을 실천하는 대표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웅 노동조합 위원장은 “선언이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국민 삶에 행복을 더하는 공기업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