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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해양레저산업 방향 논의…‘2025 경기해양레저포럼’ 6일 국회서 개최
  • 오승안 기자
  • 등록 2025-11-06 09: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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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해양레저포럼, 10주년 맞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서 열려
  • ‘AI시대, 글로벌 해양레저강국으로의 기회’ 주제 발표·토론 진행
  • 임기택 전 IMO 사무총장 등 전문가 참여, AI·마리나산업 논의

경기도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경기해양레저포럼’을 열어 AI시대 해양레저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2025 경기해양레저포럼 홍보 포스터.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온 경기해양레저포럼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번 포럼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김선교·이병진 국회의원과 경기도,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한다.


행사 주제는 ‘AI시대, 글로벌 해양레저강국으로의 기회’로, 기술 전환과 산업 생태계 혁신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프로그램과 참가 안내는 경기해양레저포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제발표에는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명예사무총장이 ‘해양의 가치와 한국의 기회’를, 김선우 성균관대학교 산학교수가 ‘AI전환과 해양경제의 미래’를 발표한다. 


이어 중소조선연구원 임장곤 수석은 ‘경기권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최재석 센터장은 ‘AI시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시험연구기반 구축’을 다룬다.


패널토의에서는 정우철 인하공업전문대학 해양레저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와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발표 내용을 토대로 산업 육성과 정책 연계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해양레저산업은 다가오는 AI시대의 대표적인 수혜 산업”이라며 “이번 포럼이 해양레저산업의 AI 경쟁력과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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