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안전과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접목한 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KOROAD 국민참여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포스터.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국민의 시각에서 교통안전과 AI 기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KOROAD 국민참여 제안 공모전’을 10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단 주요 사업인 ▲교통안전 ▲교육·홍보 ▲교통방송 ▲운전면허 ▲연구개발 및 경영혁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단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평가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베스트 아이디어상 1명(상금 50만 원) ▲베러 아이디어상 5명(상금 20만 원) ▲굿 아이디어상 8명(상금 10만 원) ▲참여상 10명(커피 모바일상품권 1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공단의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국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