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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구미서 '제7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 개최
  • 서철석 기자
  • 등록 2025-10-27 12: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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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럭·굴삭기·지게차 등 다양한 종목 기능 경쟁
  • 300여 명 참석… 기술 교류와 인력 확보 계기 마련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가 건설기계 정비 기능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 경기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가  지난 18일 경북 구미 대학에서 '제7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를 열었다. 박상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회장 박상하)는 지난 18일 경북 구미시 구미대학교에서 '제7회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건설기계 정비 분야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교류하는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협회와 기능경기대회 집행위원회, 구미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중소기업중앙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등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며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박상하 회장은 개회사에서 "건설기계정비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는 동시에, 관련 홍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기술인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기술을 교류하며 건설기계 정비기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트럭 정비, 굴삭기 정비, 지게차 정비, 기중기 정비, 용접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각 종목에는 현장에서 다져진 실력을 갖춘 기능사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참가자는 사전에 협회 회원사 대표의 추천을 받은 기능인과 대회 집행위원회에서 자격을 인정받은 건설기계정비 종사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장에서 쌓은 탄탄한 실력과 완성도 높은 정비 기술력으로 중소기업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설기계정비기능경기대회는 2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정비 기술인들의 기량 향상과 업계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회와 기능경기대회 집행위원회, 구미대학교가 주관했으며,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중소기업중앙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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