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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드론 불용장비 교육기관에 무상양여… 인재 양성 지원
  • 오승안 기자
  • 등록 2025-10-24 1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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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초·경기과기대·신성대와 교육협력 협약 체결
  • 산업용 드론 9대 무상 제공… 실습·창업 연구 활용
  • ESG 경영 실천 및 청년 창업 활성화 기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노후 드론 장비를 지역 교육기관에 무상으로 제공하며 드론 교육과 인재 양성 지원에 나섰다.


'드론 기체 무상양여 및 드론 교육 업무 협약'에 참석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조혜진 시흥드론교육센터장(사진 왼쪽)과 신성대학교 김용석 평생학습대학장.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10월 22일 서해초등학교, 23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신성대학교와 각각 ‘드론 불용장비 무상양여 및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TS는 내구연한이 경과한 산업용 드론 9대를 교육기관에 무상 양여해 드론 교육과 연구 교보재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장비를 이용한 실습과 연구를 수행하며, 지역 내 드론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드론 교육과 실습, 창업 및 프로그램 연구 등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드론 발명 및 창업 경진대회 개최, 교육성과 공유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TS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장비 이전을 넘어, 폐드론을 교육과 연구에 재활용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한 드론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TS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드론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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