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코레일 대구본부가 APEC 2025 경주 개최를 앞두고 경북 지역 여행상품 환급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반하다 경북' 여행상품
코레일 대구본부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반하다 경북' 여행상품의 환급 비율을 23일부터 기존 50%에서 70%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APEC 2025 경주 개최를 기념하고 경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북 이외 지역에서 출발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여행객들은 경북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투어054'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여행상품 결제 금액의 7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률이 20%포인트 상향 조정되면서 여행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반하다 경북' 여행상품은 코레일 대구본부가 경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협력해 운영하는 기차여행 패키지다. 자세한 상품 내용이나 예약 방법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대구본부 관계자는 "APEC 2025 경주 개최를 계기로 세계가 주목하는 경주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