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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택시 친절·안전 결의대회 개최… “시민이 안심하는 택시문화 정착”
  • 오승안 기자
  • 등록 2025-10-23 17: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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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금 인상 후 서비스 품질 제고 위한 업계 자율 결의
  • 강기정 시장 “요금 현실화만큼 시민 신뢰로 보답해야”
  • 택시업계·운수종사자 400여 명 참여… 친절 캠페인 지속

광주광역시가 택시요금 인상 이후 시민 신뢰 회복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택시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친절·안전 결의대회를 열었다.


23일 오후 광주광역시교통문화연수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택시운수종사자 친절·안전 결의대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택시' 실천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월 23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택시운수종사자 친절·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뢰받는 택시 서비스 정착과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및 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 운수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내가 바로 광주의 얼굴”이라는 구호와 함께 교통법규 준수와 친절 서비스 실천을 다짐하며 선진 택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강기정 시장은 “택시요금 현실화가 이뤄진 만큼 시민들께 더 친절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택시는 부모님과 자녀, 형제 등 우리 가족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시민 부담을 사랑과 친절로 보답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이번 결의를 계기로 교통문화연수원과 개인·법인택시조합이 참여하는 친절 캠페인을 광주송정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택시 대기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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