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개인택시사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체력을 단련하는 체육대회가 열린다.
지난해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축구장 일원에 개최된 제38회 이사장기(배) 체육대회. 부산개인조합 제공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이사장 김호덕)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제39회 이사장기(배)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만 3800여 개인택시사업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마련된다.
체육대회는 △축구(16개팀) △족구(8개팀) △테니스(10개팀) △배드민턴(12개팀) 등 4개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조합 이사장기 체육대회는 1984년 제1회 축구대회로 시작한 이후 25회 대회 족구, 26회 대회 테니스, 27회 대회 배드민턴 경기를 추가로 신설하는 등 참가 종목과 선수단 규모를 꾸준히 늘려왔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