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레일, 김천 김밥축제 연계 철도여행 상품 13일 출시
  • 서철석 기자
  • 등록 2025-10-14 09:03:31

기사수정
  • 열차 편도 운임 최대 40% 할인, 1만5천원 식음료 교환권 제공
  • 김천시 교환권 전액 환급…무료 셔틀버스 운행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코레일 대구본부가 김천시와 협력해 '제2회 2025 김천 김밥축제' 연계 철도 여행 상품을 13일부터 판매한다. 


코레일 대구본부와 김천시가 개최하는 '제2회 2025 김천 김밥축제' 포스터

이번 여행 상품에는 김천구미역 또는 김천역까지의 열차 편도 운임과 축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5천원 상당의 식음료 교환권이 포함된다. 


식음료 교환권은 도자기박물관 앞에 마련된 김밥축제 운영본부에서 예약 확인 후 5천원권 3장으로 받을 수 있으며, 축제장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할인 혜택도 파격적이다. 코레일은 열차 편도 운임을 최대 40%까지 할인하고, 김천시는 식음료 교환권 1만5천원을 고객 계좌로 전액 환급해준다. 실질적으로 교통비만 할인받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교통 편의성도 강화됐다. 김천구미역이나 김천역에 도착하면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코레일 기차여행 누리집이나 코레일톡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대구본부 영업처장은 "전국 어디서든 열차를 이용해 김밥축제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오실 수 있으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신나게 축제를 즐겨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프로필이미지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2.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3.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4.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