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 부산본부(본부장 석광진)는 지난 2일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한 귀성길 조성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통도사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는 통도사휴게소에서 추석 연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도로공사 서울산지사, 고속도로순찰대 제8지구대, 전국화물공제조합 부산지부, 교통안전 어머니회 등 민·관 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켐페인에서는 추석 명절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장거리 운전에 따른 피로 누적으로 발생하는 졸음운전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운전 중 핸드폰 사용 금지 등 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 교통안전 수칙 리플릿과 물티슈, 치약·칫솔 세트 등 교통안전 홍보용품도 배포했다.
부산본부는 최근 3년(2022~2024년)간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 집계 결과, 추석 연휴 교통사고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1.6명으로, 연평균(1.3명)보다 23% 높은 것으로 나타나 명절 기간 교통안전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