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된 지 45년째를 맞은 부산시화물운송협회 회관 건물이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된다.
노후화와 구조적 결함으로 리모델링을 앞둔 부산시화물운송협회 회관
부산시화물운송협회는 회관 건물의 노후화와 구조적 결함에 따른 회원 등 협회를 찾은 방문객의 불편 해소와 임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협회 회관 대수선 및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협회는 지난달 29일 열린 고문·조합원관리위원 연석 이사회에서 ‘협회 회관 대수선 및 증축에 관한 사항’을 의결한 바 있다.
협회는 리모델링의 필요성으로 △엘리베이터 미설치로 인한 노약자, 물품 이동에 제약 △화장실 시설 노후화 및 환기 시설 미흡으로 이용환경 열악 △시설 협소로 문서 보관실, 창고시설 부족 등 전반적인 시설 부족 및 노후화를 들었다.
협회 회관은 대지 306.10㎡(약 92평)에 연면적 1215.25㎡(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1980년 10월 준공됐다.
협회는 설계, 인허가 등 내부적 절차를 거쳐 연내 공사에 착공, 내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신한춘 이사장은 “협회 회관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협회를 찾는 고령 회원 등 방문객의 불편 해소는 물론 회관에 근무 중인 협회 임직원과 공제조합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돼 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