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 부산본부는 지난 26일 오전 해운대구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부산시와 구·군 교통안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가 부산지역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개최한 부산시와 구·군 교통안전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시와 함께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업무 수행에 요구되는 현장 업무 역량 강화와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 가능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운수회사 안전관리를 위한 점검 기법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 등 각종 시스템 효율적 관리 및 활용방안 △운수회사 차량 안전관리 △교통안전시설 점검 기법 △취약구간 교통안전 시설 개선 사례 및 관련 법규 해설 등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부산본부와 부산시는 지역 소재 버스, 택시, 화물 등 운수회사 교통안전 관리를 위한 주기적인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교통안전 아이디어 공유, 교통안전 홍보 등 교통안전 대책을 상호 협력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석광진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의 교통사고 감소와 운수회사 교통안전 관리 향상은 물론 현장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관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