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서대구역이 2022년 3월 31일 개통한 이후 올해 9월 누적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대구역 누적 이용객 500만명 돌파 기념 미디어아트 전시
이를 기념해 대구시 서구청과 협력해 대구본부 최초로 역사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서대구역은 개통 이후 KTX와 SRT 등 고속열차 정차 확대,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효과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불과 3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서대구역이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대구 서부권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념 전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대구역 역사 정면 외벽에서 열리며, 미디어파사드 방식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상영된다.
이번 전시는 서대구역을 도시의 문화 명소로 부각시키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레일 대구본부 관계자는 “서대구역 누적 이용객 500만 명 달성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서대구역이 지역 발전의 거점이자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교통·문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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