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박상하)은 17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보험수가 현장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경기침체 속 정비업계 위기 극복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박상하)은 17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보험수가 현장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경기침체 속 정비업계 위기 극복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자동차정비 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점검했다.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정비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조합은 업계 차원의 협력과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상하 이사장은 회의에서 "경기침체로 정비업계가 힘들긴 해도, 다 함께 힘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합원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자동차정비 보험수가와 관련한 현장 조사 결과가 보고됐다. 보험사와 정비업체 간 정산 문제, 합리적 보상 체계 필요성이 언급되며 업계 현안에 대한 다각적 논의가 이뤄졌다. 조합은 향후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제도적 개선책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 점검을 위해 방문하는 차량 소유자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정비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정비업계로 자리매김하고, 교통안전을 지키는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합은 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업계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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