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은 최근 경남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 아래 위치한 에버미라클호텔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김호덕(왼쪽)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과 최상근 에버미라클호텔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한여름은 물론 사계절 휴식처로 이름난 호텔에서 조합원이 평온하게 머무르고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호덕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임원진과 에버미라클호텔 최상근 대표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협약식에서 양측은 호텔을 이용하는 조합원과 조합 임직원의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서로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조합원과 조합 임직원이 호텔 객실을 이용할 시 주중·주말을 포함해 최대 50% 안팎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에버미라클호텔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연회장과 바베큐장, 노천탕, 편백나무 찜질방, 노래방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밀양 얼음골은 자연의 신비로운 현상으로 한여름에는 얼음이 얼고, 눈보라 치는 겨울에는 뜨거운 기운이 뿜어져 나와 신비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다.
김호덕 이사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한 에버미라클호텔과의 업무협약으로 조합원과 조합 임직원의 복리후생이 크게 증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