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경상북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전세버스 대형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집중 워크숍을 열고 무사고 안전운행을 다짐했다.
경상북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전세버스 대형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집중 워크숍을 열고 무사고 안전운행을 다짐했다.
경상북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이병철)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전세버스 사업자 대표, 경영 책임자, 조합·공제지부 임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교통 재해 사고 예방 캠페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청 교통정책과 이상욱 팀장도 참석해 전세버스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욱 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세버스 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체 대표들이 운전자 안전교육 실시와 차량 정비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고 예방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철 경북전세버스조합 이사장
이병철 경북전세버스조합 이사장은 "지역 도민과 국민을 위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등 도로 위 생명 보호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며 "차량 운행 전 교통안전 매뉴얼 준수를 통해 무사고 안전 운행을 적극 추진할 것"을 조합원들에게 촉구했다.
워크숍은 김천에 위치한 우진산전 전기차공장 방문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전기버스 실차 체험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하며 친환경 차량 도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 기간 중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산업동향, 전세버스 임차 용역 입찰제도 등에 대한 전문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차량 안전관리 방법부터 업계 전반의 변화 동향까지 폭넓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