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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더 스타일' 출시
  • 교통일보
  • 등록 2009-07-04 14: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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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치웨어 패션쇼 연계 이색 신차발표회 개최
현대차가 '싼타페 더 스타일'을 여름 휴가철 비치웨어 패션쇼와 연계한 이색 신차발표행사에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3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특설무대에서 휴가철 비치웨어 패션쇼와 연계한´싼타페 더 스타일´ 신차발표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신차발표행사는 한층 더 세련되진´싼타페 더 스타일´의 외장 스타일을 부각시키기 위해, 엘르, 휠라, 레노마 등 8개 유명 패션브랜드의 휴가철 비치웨어 트렌드를 감상할 수 있는 패션쇼와 함께했다.

이날 현대차는 백화점 정문 앞 광장에 패션쇼 런웨이를 설치하고, 하얀 백사장을 연상시키는 바닐라 화이트 칼라의 ´싼타페 더 스타일´과 최신 트렌드의 비치웨어와 악세서리를 착용한 패션모델을 함께 등장시켜 자동차와 패션쇼를 조화시킨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현대차는 오는 5일까지 백화점 정문앞 광장에´싼타페 더 스타일´ 2대를 전시하고 안내데스크도 설치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차량 설명 및 구매상담도 실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일리쉬한 SUV로 사랑 받아온 싼타페와 비치웨어 패션쇼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올 여름 휴가철 최신 패션을 즐겁게 감상하고,´싼타페 더 스타일´을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한 이미지의 차량으로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싼타페 더 스타일´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판촉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층 세련된 싼타페 더 스타일의 디자인을 직접 보고, 한층 강력해진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현대차는 8월까지 ´싼타페 더 스타일´을 출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발, 싼타페의 탄생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 연구소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7월까지 출고고객 및 가망고객을 대상으로 총 20가족을 선발해 ´싼타페 더 스타일´을 직접 시승해보고, 이와 함께 고품격 요트체험 및 호텔 숙박을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싼타페 여행 체험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싼타페는 지난 5월 국내시장에서 RV차종 최초로 50만대 판매를 돌파하였고, 해외시장에서는 140여 만대가 판매되는 등 명실 상부한 월드 베스트 셀링 SUV 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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