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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중소기업 혁신 돕는다…상생사업 참여기업 모집
  • 오승안 기자
  • 등록 2025-07-17 1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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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까지 ‘혁신파트너십’·‘스마트공장 구축’ 두 개 사업 참여기업 공모
  • 성장 가능성 높은 중소기업 발굴해 맞춤형 지원 추진
  • 지역기업 가점 부여 등 기술마켓 활성화·지역경제 견인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5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과 ‘2025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전경 [TS 제공]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과 자동차 검사 등 공단 주요 업무와 연관된 중소기업을 발굴해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2025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은 7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700만 원 내외의 맞춤형 혁신 활동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저출산·고령화 대응 ▲일·가정 양립 ▲ESG 경영 ▲신제품·기술 개발 ▲인증·특허 ▲홍보·마케팅 등이며, 각 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컨설팅과 실행을 포함한다.


공단은 올해 처음으로 ‘2025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도 참여한다.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중소기업 1개사에는 총 1억 원 규모의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이 지원되며, 이 중 4천만 원은 기업 자부담으로 책정된다. 주요 지원 항목은 AI·IoT 기반 정보시스템 구축과 자동화 설비 도입 등이다.


공모는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TS 홈페이지(main.kotsa.or.kr) 및 상생누리(winwinnuri.or.kr)를 통해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기업을 선정하며, TS 중소기업 기술마켓 인증기업과 경상북도 소재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기술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TS는 혁신적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2년 연속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 기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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