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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삼성화재, 모빌리티·교통안전 분야 협력 강화로 '교통사고 제로' 도전
  • 하성우 기자
  • 등록 2025-06-19 16: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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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업무협약 체결… 교통안전 사업 및 보험 데이터 활용 연구 추진
  • '무사고GO 안전운전 챌린지', '글로벌 모빌리티 컨퍼런스' 등 다양한 협력 예고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삼성화재)가 19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모빌리티 및 교통안전 부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 교통안전 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와 함께 19일(목) 삼성화재 본사(서울 강남구 서초동)에서 모빌리티 및 교통안전 부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삼성화재 이문화 대표이사 사장(사진 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번 협약으로 TS와 삼성화재는 크게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첫째, 교통안전 교육 및 사업 분야에서는 삼성화재의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무사고GO 안전운전 챌린지'를 통해 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 


이 챌린지는 삼성화재 다이렉트착 앱의 '착한 드라이브' 운전 점수(월 20만 명 이용)를 활용해 안전운전 상위 운전자와 퀴즈 당첨자에게 포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6월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된다. 또한 TS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자동차 관리 교육을 시행하고, 삼성화재는 관련 전문가와 교육 장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 자동차 데이터 활용 연구 분야에서는 TS의 자동차 및 교통 데이터와 삼성화재의 방대한 보험 데이터를 융합한 연구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련 정책 지원 및 안전 사업 개발도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모빌리티 교류 협력 분야에서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 삼성화재 세션이 마련된다. TS와 국토교통부, OECD ITF(국제교통포럼)가 주최하는 이 콘퍼런스에서 삼성화재는 '교통안전과 보험'을 주제로 발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TS의 교통안전 분야 정책 노하우와 삼성화재의 방대한 데이터, 그리고 브랜드 파워가 결합된다면 국민의 일상에 행복을 선사하는 좋은 협력 사업 모델을 더욱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TS는 삼성화재와 더욱 협력하여 대한민국을 교통사고 없는 모빌리티 강국으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각 분야의 선도 기관이 힘을 합쳐 데이터 기반의 교통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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