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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5-02-18 0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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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38대 설치

충주시는 올해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38대(신규 25대, 교체 13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충주시,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및 교체 예정)

버스정보안내 단말기(BIT)는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전자 안내 시스템으로,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현재 위치, 배차 간격, 시정 정책 안내 등을 제공하는 장치다.

 

기존의 버튼형 단말기는 사용자환경(UI)이 직관적이지 못해서 버튼을 눌러도 한눈에 정보를 파악하기 힘들었으나,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이용자에게 친화적인 사용자환경으로 제작되어 원하는 정보를 화면에서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어린이나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할 전망이다.

 

시는 먼저 주민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이용자가 많은 정류장에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5대를 신규 설치해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대중교통 정책을 실현한다.

 

또한, 설치된 지 오래되어 고장이 잦으며 시인성이 불량하고 노후화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13대를 교체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충주시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24년 말 기준 177대를 설치 운영 중이며, 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하고자 매년 설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시내버스 교통정보 소외지역이 없도록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매년 추가로 설치하고, 기존의 노후화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교체하며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단말기 설치 외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과 교통약자를 위한 시내버스 하차 발광다이오드 설치 등 시내버스 이용 시스템 확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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