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일보=대구경북 서철석 기자】 경북전세버스조합 구미시협의회는 23일 제7대 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구미 희망 더하기 사업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경북전세버스조합 구미시협의회는 23일 제7대 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구미 희망 더하기 사업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전임회장과 신임회장의 이·취임사, 감사패 전달, 축사, 기부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가 전달한 기부금은 현행법상 지원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종만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협의회를 위해 헌신하신 전임 손기수 회장님과 이태일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화합과 소통을 기반으로 협의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병국 구미시 환경교통국장은 축사에서 "전세버스는 대중교통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을 담당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전세버스협의회는 안전운행과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지역 교통문화 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시는 전달받은 기부금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미시 경북전세버스협의회 회원 기념촬영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