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일보=대구경북 서철석 기자】 대구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신천둔치 대봉교인근에 스케이트장과 눈 놀이터를 지난 20일 개장했다.
대구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신천둔치 대봉교인근에 스케이트장과 눈 놀이터를 지난 20일 개장했다.
신천 스케이트장과 눈 놀이터는 여름에는 물놀이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재정비해 겨울에는 레포츠 공간으로 조성해 내년 2월 2일까지 운영된다.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이곳 시설은 스케이트장과 눈 놀이터 외에 눈썰매장, 야간 경관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휴게 쉼터,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하는 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스케이트장용 스케이트화, 헬멧 등 필요한 장비는 별도 대여료(회차권 1천원, 종일권 3천원)를 내고 이용하면 된다.
특히 눈 놀이터에서는 눈썰매와 눈놀이 기구는 무료로 빌려준다.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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