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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12월 추천 여행지로 '울진' 선정
  • 서철석 기자
  • 등록 2024-12-05 08: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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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구온천·백암온천 힐링과 후포항·죽변항 대게 맛집 인기
  • 등기산 스카이워크·죽변항 스카이레일 등 관광 인프라 갖춰

【교통일보=대구경북 서철석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리포터단의 추천을 받아 온천과 대게로 유명한 울진을 12월 경북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고 12월 4일 발표했다. 


울진 어판장에서 대게를 손질하고 있다.

울진은 덕구온천과 백암온천이라는 두 곳의 유명 온천을 보유하고 있어 겨울철 피로 해소를 위한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특히 후포항과 죽변항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미인 대게를 맛볼 수 있어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의 또 다른 매력은 동해안을 따라 펼쳐진 해안도로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울진 덕구온천

울진의 관광 인프라도 눈에 띈다. 후포항 인근에 위치한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를 걷는 아찔한 체험을 제공하며, 죽변항의 스카이레일과 하트 해변은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울진해양레포츠센터는 프리다이빙과 스킨스쿠버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늘 북적인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울진은 겨울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는 완벽한 여행지"라며 울진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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