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일보=경북 서철석 기자】 경상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9개 관광지가 선정되며 국비 2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2025년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9개 관광지가 선정되어 국비 22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2025년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9개 관광지가 선정되어 국비 22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관광지 내 보행로, 경사로, 이용 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경북의 관광지는 김천 사명대사공원과 산내들오토캠핑장, 안동 이육사문학관과 예움터마을, 영주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상주국제승마장과 경천섬 등 총 9개소이다.
이들 관광지는 베리어프리 전문가들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관광취약계층의 특성에 맞춘 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열린관광지를 구축하고, 베리어프리 인증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채완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불편 없는 경북 관광지를 만들고,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홍보를 통해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북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