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일보=경북 서철석 기자】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경상북도 도로 철도 SOC 구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 도청 브리핑룸에서 ’경상북도 도로 철도 SOC 구축 프로젝트‘를 22일 발표했다.
도는 대구·경북 통합에 대비 도청과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사통팔달, 도내 어디서나 1시간 내 공항접근이 가능하도록 철도와 도로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의 철도망은 전국 97개 노선 4,31km 중 18%인 11개 노선 745km에 이르며 경제성장을 가져온 남북축 위주로 철도가 발전 했지만 동서축 철도는 전무하다.
이를 보안하기 위해 도는 철도 분야 핵심사업 대구경북대순환철도와 신공항순환철도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경북대순환철도는 중부내륙철도 (이천-문경)미연결 구간인 문경-김천구간과 봉화와 울진을 연결하는 선로를 확보해 기존 노선과 함께 대구.경북 외곽을 순환하는 열차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총 연장길이는 485,5km에 2조 4,4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또 신공항순환철도는 예비타당성 조사중인 서대구-의성 구간에 선로를 확보, 기존 중앙선과 연계해, 서대구-신공항-의성-군위-영천-대구 구간에 광역 급행 열차를 운영해 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총연장 162,5km에 3조 19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관내에 남북 4개 축과 동서 3개 축이 있어 국가간선도로망을 조속히 완성한다는 목표로 도로 분야 핵심사업으로 동서 4개, 남북 6개 고속도로 사업을 발표했다.
또 한 철도도로망 중 장기 과제에서 오송-안동, 김천-신공항, 동대구-창원 고속철도, 대구-포항 간 광역철도 등 21개 노선 2,192km에 42조 7,592억원을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하고 의성 IC-신공항 간, 성주-군위 간 고속도로 등 10개 사업 701.5km 34wh 6,563억원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반영해 철도 도로망을 더 촘촘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그중에 메가시티 생활경제권 형성을 위한 영남권대순환 철도망 건설계획에서는 영남권 대순환축 철도망 건설계획은, 진주-거제-가덕도-부산-울산을 경북과 연결해 영안 권을 크게 수노한하는 계획은 520.4km에 16조 8,609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광역지자체와 힘을 합쳐 사업을 구체화 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구 .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하고 성공적인 2030년 신공항 시대를 열기 위해 맞춤형 철도 도로망을 구축하겠다”라면서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 게임체인저가 될 철도 도로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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