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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출퇴근하고 경품 받아요"…자전거 출퇴근 캠페인 시즌2 개최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4-08-27 13: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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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따릉이 출퇴근 자전거 캠페인’ 가을 하반기 참여자 접수 시작
  • 시즌1 캠페인 3만 7천명 참여·성황리 마무리…30만km 달리며 자전거 문화 알려
  • 최다참여자 등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서울시가 저탄소 생활 문화 정착 및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 시즌 2에 참여한다.

 

서울시가 저탄소 생활 문화 정착 및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 시즌 2에 참여한다.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교통문화를 장려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하는 행사다.

 

서울시,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에너지공사, ㈜지바이크는 지난 3월 29일(금)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특히 시민들이 출퇴근 등 일상 이동 시 자전거를 적극 이용하도록 참여를 이끌었다는 데서 의미를 갖는다. 2024년 시즌 1 캠페인에는 약 5주(4. 22.~5. 24.) 동안 37,477명이 참여해 300,545km를 달렸고, 참여자 300명이 경품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의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하반기인 시즌2 행사도 열린다. 참여 신청은 8. 26.(월)~9. 13.(금)까지이며, 따릉이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참여 기록이 인정되는 주행 캠페인 기간은 9. 2.(월)~10. 11.(금)까지 약 6주간이다.

 

평일 5~10시, 17~23시에 출발해 10분 이상 주행한 건수만 기록으로 인정되며, 하루 2회 이상 주행한 경우 가장 오래 주행한 기록 2개만 인정된다.

 

경품 제공 등 참여 혜택은 시즌1에 비해 더욱 높아져 이목을 끈다. 출퇴근 참여 횟수에 따라 최다참여상 및 행운상까지 총 100명에게 125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시상한다.

 

‘최다참여상’ : 출퇴근 횟수를 가장 많이 기록한 따릉이 회원 10명을 선정하여 순위별 백화점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행운상’ : 참여기간 동안 총 15회 이상 참여한 참여자 중 9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1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시즌1보다 수상자를 10명 늘려 혜택을 확대했다.

 

한편, 캠페인 종료 후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참여자들의 주행거리 1km당 1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에너지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을 통해 자전거 이용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탄소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즌2에도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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