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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 이런 차가 많이 팔렸다
  • 하성우 기자
  • 등록 2024-05-09 18: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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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누적 판매 1위 모델은 그랜저(판매 비중 29.7%), 이어 싼타페, 팰리세이드 순서
  • 제네시스 누적 판매 1위는 G80(판매 비중 37.8%), 이어 GV80와 GV70가 각각 2, 3위
  • 판매된 차량 중 최저가는 1,220만 원(캐스퍼), 최고가는 1억 2,135만 원(G90)

현대자동차 인증중고차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그랜저이고 제네시스 인증중고차 중에서는 G80가 최다 판매 모델인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 가격대는 1000만 원대부터 시작해 1억 원이 넘는 매물도 있는 등 다양한 차량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 인증 중고차 누적 판매 정보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0월 시작한 인증중고차 사업에서 지난 4월 30일 누적 기준 그랜저가 현대 브랜드 전체 판매량의 29.7%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싼타페(14.5%), 팰리세이드(13.2%) 순서로 판매 비중이 높았다.

 

같은 기간 제네시스 브랜드 중에서는 G80가 37.8%로 가장 높은 인증중고차 판매 비중을 차지했고 GV80(22.5%), GV70(19.9%)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서 판매된 차량 중 가장 낮은 가격은 1,220만 원으로 캐스퍼였고 가장 높은 판매가는 1억 2,135만 원으로 G90였다.

 

지난 4월 30일까지 그랜저는 1,930만 원부터 5,415만 원 사이, 싼타페는 2,020만 원부터 4,830만 원 사이 가격으로 판매됐다. G80는 2,670만 원부터 7,240만 원 사이, GV80는 4,820만 원부터 8,150만 원 사이 가격으로 판매됐다.

 

제네시스 인증 중고차 누적 판매 정보매입 시점을 기준으로 5년 10만km 이내 차량을 판매하는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는 5월 8일까지 현대 388대, 제네시스 252대를 합쳐 총 640대의 매물이 등록됐다.

 

세단, SUV, 고급차 등 점차 매물이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고, 고객은 원하는 사양 및 가격대의 차량을 충분히 비교·구매할 수 있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 홈페이지 또는 앱에는 신차 출고 당시 가격과 사양, 모든 옵션이 명확하게 안내되어 있어 고객들은 매물의 감가율을 정확하고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는 차량 가격, 탁송료, 취등록세 및 이전 대행 수수료 이외 기타 부대비용을 받지 않는 것도 고객 입장에서 장점이다.

 

중고차는 일반적으로 차량 가격이 신차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취등록세 납부 금액 또한 적어지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가격대 내에서 신차 대비 연식과 주행거리가 다양한 모델을 비교 및 구매할 수도 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인증중고차에서 SUV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각각 300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 2,000만 원대 그랜저 기획전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2매)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를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매물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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