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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 오전에만 2만6천장…성황리 판매중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4-01-23 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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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전 7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판매 개시...13시 기준 2만6천장 판매
  • 모바일 카드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발급·충전
  •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및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 절찬리 판매중

서울시는 오는 1월27일 토요일 기후동행카드 사업 출발을 앞두고 23일일 화요일 오전 7시부터 카드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오는 1월27일 토요일 기후동행카드 사업 출발을 앞두고 23일일 화요일 오전 7시부터 카드 판매를 시작했다.

추운 날씨에도 첫날 오전에만 총 2만6천장을 판매하여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3일 오전 7시부터 13시까지 모바일 카드는 13,590건, 실물카드는 12,646장이 판매되었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판매량만 반영된 것으로 편의점 판매량은 판매 익일 집계될 예정이다.

 

모바일카드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발급·충전이 가능하며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고객안전실 및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실물카드 판매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만, 일부 편의점에서는 준비 물량이 소진되어 추가 물량 배송을 앞두고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편의점 앱 등을 통해 판매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5개 역사에서는 판매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구매자 중 서울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하면 선착순 50명에게 추운 겨울 온기를 전해줄 핫팩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1월 23일 화요일부터 27일 토요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23일은 7시부터 10시, 24~26일은 17시부터 20시, 27일은 15시부터 18시까지 을지로입구역, 여의도역, 사당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진행된다.

 

기후동행카드는 오는 1월 27일 토요일 첫차부터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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