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올해 상반기 택시서비스 평가(2007.12~2008.3)에서 삼정운수(강동구 성내2동:대표 김희웅·김효권)가 1위를 차지, 인센티브로 4천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택시서비스 평가 결과 1위 삼정운수, 2위 고려교통(강동구 암사3동:대표 김병태·김명석), 3위 삼화택시(도봉구 도봉2동:대표 이강덕), 4위 OK택시(금천구 시흥1동:대표 김순영 김충식), 5위 대한상운(광진구:대표 권영선)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5위 업체에게는 각각 3천만원, 2천만원, 1천500만원, 1천만원 등 상위 5개 업체에게 모두 1억1천5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상반기 서비스 평가는 모니터링 50%와 경영평가 50%로 구성돼 택시사업자간 서비스 수준을 비교 실시했다. 서울시는 평가결과를 5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개인택시는 상위 7개지부에 소속된 3위까지의 우수사업자에게 표창 및 우수드라이버인증을 수여한다.
한편 서울시는 하반기 평가를 오는 7월에서 10월까지 실시하기로 하고, 인센티브는 상반기 평가보다 5개 업체를 늘린 10개 업체에 1억6천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법인택시 평가항목 중 경영부문에 교통사고 예방노력과 운전자 근로환경이 추가되며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차량청결도, 안전·적법운행, 카드결제 등 중점항목에 대해서는 가중치를 부여하고 평가기간도 연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