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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경기파주 ‘똑버스’ 탑승 체험…교통복지 향상 기대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3-02-23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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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 교통서비스 실태 점검
  • 교통취약지역 주민 호출 수요응답형버스(DRT)
  • “사업 성공 경기북부지역 교통 편의 증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준호 의원은 23일 경기도가 파주시에 우선 도입하는 ‘똑버스’ 시범사업에 대한 점검 및 탑승 체험을 통해 경기북부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기대했다.

 

고준호 의원, 경기파주 `똑버스` 탑승 체험...교통복지 향상 기대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이날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 운정1동 행정복지센터 통합회의실에서 경기도 박승삼 교통국장, 파주시 김진기 부시장, 도의회 윤석태 수석전문위원,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 현대차 김수영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성과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살펴봤다.

 

사업설명회 이후 고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도보로 이동하면서 개별적으로 똑버스를 호출해 운정신도시 교하도서관까지 탑승체험을 실시했다.

 

‘똑버스’는 수요응답형버스(DRT)로 운행범위 안에서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실시간 호출에 따라 경로를 변경해 운행된다. 최근 도가 선보인 통합교통 애플리케이션(앱)인 ‘똑타(MaaS)’를 이용해 검색, 호출, 결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우선 파주 운정신도시에 운행 중인 ‘똑버스’ 10대와 전동킥보드 약 1만3천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해 ‘똑버스’와 ‘똑타’의 똑똑한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의 성공을 통해 도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실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파주시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까지 8개 시·군에서 똑버스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다른 시·군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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