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자동차매매연합회(회장 정동식)와 한국중앙자동차매매연합회(회장 소병도)가 3일 양단체의 통합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통합작업의 첫걸음을 내디었다.
통합 추진위원은 대한연합회 측에서 김문년 경기1조합장과 김명진 서울조합장이, 중앙연합회 측에서 김원태 서서울조합장과 정현준 서울강남조합장이 각각 위촉됐으며 간사에 이능익 대한연합회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양단체의 통합에 따른 서로 간의 이견 등을 조정하는 등 통합에 따른 모든 사항을 다룬다.
양단체 회장은 전국·대한·한국중앙 등 3개의 전국 연합회가 난립돼 있는 자동차매매연합회의 통합을 위해 지난 1월31일 우선 양 단체가 통합하기로 하고 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