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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국제물류산업대전 개막... 14일(화)부터 4일간 개최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2-06-14 08: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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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송로봇·드론 등 첨단 물류장비 체험

배송 로봇, 택배 드론 등 미래 물류기술의 트렌드는 물론, 물류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제12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이 14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배송 로봇, 택배 드론 등 미래 물류기술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보고, 물류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해 볼 수 있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이 14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운송·서비스·보관·물류설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로서,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는 물류설비 개발업체, 물류서비스 제공업체 등 134개 기업이 총 650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장비와 시스템, 서비스 등을 홍보할 예정으로, 물류 로봇·드론, 콜드체인 시스템, 친환경 수소화물차 등 미래 물류 기술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물류산업의 전망을 예측해 볼 수 있다.

 

특히, 국토교통 연구개발(이하 R&D) 홍보관과 스타트업관을 별도로 마련해, 국가 물류 R&D*의 연구내용과 물류 창업기업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엔데믹 코로나, 스타트업 기업 공동 세미나,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학술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와 관련하여 전시회 방문기업을 대상으로 6.14~15, 2일간설명회와 상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백승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개막식(6.14)에 참석해,“코로나 팬데믹 이후인 지금이 우리의 물류산업을 혁신하고 물류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면서, “물류 인프라 첨단화, 물류R&D 강화, 물류 스타트업 육성 등 물류산업의 혁신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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