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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형 이륜차 체험교육 5월 17일~27일까지 실시
  • 하목형 기자
  • 등록 2022-04-28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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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라이더 주 대상이나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 강남면허시험장에서 이륜차 직접운전하며 필수 안전 운행법 숙달
  • 교육신청은 인터넷으로 4월 25일~5월 6일까지 2주간 접수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5월 17일(화)부터 27일(금)까지 2주간 매주 화·수·금요일에 ‘2022년 이륜차 교통안전체험교육’을 강남운전면허 실기시험장(송파구 잠실동 소재) 실시한다고 밝혔다.

 

21년 교육사진 

이번 교육은 배달산업 성장에 따라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축을 위하여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교육장소 제공, 사업 홍보 등 사업추진에 협조한다.

 

이번 이륜차 교통안전 교육의 주 교육대상은 배달 라이더이지만 안전한 이륜차 운전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고자 하는 서울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교육장 약도 

교육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홉페이지 배움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신청 기간은 4월 25일(월)부터 5월 6일(금)까지 2주간이다.

 

교육은 오전반 09:30부터 12:30, 오후반 14:00부터 17:00 으로 나누어 3시간 동안 공단 이륜차 체험교육 전문교수가 매회 20명 내외의 소수 인원으로 집중교육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작년 11월 최초로 이륜차 교통안전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교육수료자의 만족도가 높아 정기적으로 이륜차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도 교육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배중철 본부장은 “서울 도심의 최소 공간을 활용하는 이륜차 교통안전체험교육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배달플랫폼사와 배달대행업체, 배달종사자들이 교통법규 준수, 속도경쟁 안하기 등 안전한 이륜차 배달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진동 교통운영과장은 “교통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이륜차 운전자 스스로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고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시는 공단 등 관련기관과 함께 이륜차 교통안전 체험교육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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