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초 정부인가 외국교육기관인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 한국 분교(STC-Korea)는 3월 개교를 앞두고 해운물류학 전문 석사학위(MST, master shipping and Transport) 과정의 제1회 입학생을 모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관련 학부 졸업생으로서 2년 이상 실무 경력자(군필 경력 인정)나 학부 졸업생으로서 관련 분야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로 영어와 수학능력이 있어야 한다.
모집인원은 내외국인 각 20명씩 40명으로 원서마감은 다음달 10일까지다.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 한국 분교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소재한 세계적인 해운물류 전문 교육기관인 STC그룹이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광양시의 후원을 받아 광양에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외국교육기관이다.
그동안 네덜란드의 선진 해운항만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 업계 전문가들이 STC가 로테르담에서 운영하는 IMTA(international Maritime Transport Academy)에서 수업했지만 올 3월 석사학위과정이 시작되면 국내에서 네덜란드 현지 교수진들에게 교육 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