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교부 업무보고 주요내용<10> 교통약자 편의
  • 교통일보
  • 등록 2007-02-11 17:08:38

기사수정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1) 주요 내용
저상버스.편의시설 확충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

□ 저상버스 확충 및 특별교통수단 도입계획 마련

ㅇ2004년부터 시행중인 저상버스 도입을 지속 추진

ㅇ 지자체(인구 10만 이상 도시) 특별교통수단 확충계획 마련

□ 교통시설에 이동편의시설 설치 등 교통약자의 이동환경 개선

ㅇ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관리매뉴얼(2006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교통사업자, 교통시설 건축사 등 교육 실시

ㅇ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 등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보행환경 개선을 선도할 보행우선구역 시범사업을 추진

ㅇ 지자체별 교통복지지표를 조사.발표하고, 장애물 없는(Barrier Free) 건축물.생활환경 인증제도 도입

(2) 세부 추진계획

□저상버스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보장을 위한 교통수단 확충

ㅇ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도입(2007, 304대) 추진
ㅇ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는 장애인 등을 위해 지자체의 특별교통수단 확보방안 마련(2007.2)

- 특별교통수단은 중증장애인 또는 고령자에게 door-to-door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동편의 지원(대중교통 이용을 보완)

*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사용자가 승하차하기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은 인구 100만이상 시는 80대, 30만-100만의 시에는 50대, 10-30만의 시에는 20대를 도입하도록 규정

□이동편의시설 설치.관리 매뉴얼에 관한 교육

ㅇ 건축사협회 자체교육, 건설교통인재개발원에 이동편의시설설치?관리매뉴얼에 관한 교육프로그램 설치.운영(2회)

- 교통시설 설계자 등에 교통수단, 여객시설, 보행우선구역내 보행시설물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교육

□장애물 없는(Barrier Free) 생활환경 인증제도 시행(2007.2)

ㅇ 시설물, 거리 등에 교통약자가 접근성과 이동성에 불편이 없는 경우, Barrier Free로 인증하고 인센티브 부여 검토

- 인증제도 도입으로 적정 이동편의시설을 갖추도록 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 및 일반인에게도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 건교부(교통수단.시설, 도로)와 복지부(건축물.주택단지) 공동 시행
(토지공사에서 Barrier Free 인증제도 도입을 위해 평가지표 개발 등 추진중)

ㅇ 시범대상을 선정 인증(2007.7)하고 타 지자체나 기관으로 확대

* Barrier Free 제도는 건축물의 설계 또는 도시개발 구상단계에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고려하여 보행환경 등을 대폭 개선

□엘리베이터 등 이동편의시설 확충

ㅇ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불편 해소를 위해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 등을 설치(144대)

- 기존 역사의 경우에는 운영기관의 별도예산으로, 신규역사의 경우 건설비에 포함하여 이동편의시설을 설치

ㅇ 공항.여객터미널 등 여객시설의 보행접근로.계단경사로.화장실 탑승구 등도 개선하고 안내시설 등도 확충

□보행우선구역 지정 운영 시범사업(5곳) 실시

ㅇ 보행자 통행권 확보 및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보도설치 및 정비(56㎞)

ㅇ 고령자 등 교통약자 및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교통시설 정비 등 시범사업 추진(2007하)

- 지자체의 의지, 재정여건(매칭펀드), 시민성숙도 등을 고려하여 시범지역을 선정하고 보행환경을 개선

* 속도저감시설, 횡단시설, 보행자안내표지판, 교통신호기, 보도용 방호울타리, 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 설치 등

□지자체 교통복지실태 조사 발표

ㅇ 지자체의 이동편의시설에 관한 정책적 관심 및 경쟁 유도를 위해 이동편의시설 설치?관리실태(교통복지지표)를 발표(2007.12)

* 저상버스 도입대수, 특별교통수단 대수, 이동편의시설 설치실태, 이용자 만족도 등

프로필이미지

교통일보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2.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3.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4.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5.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6.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7.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8.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9.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10.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