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설교통부 올해 업무보고 주요내용<2> 대중교통
  • 교통일보
  • 등록 2007-02-07 22:55:27

기사수정
  • 대중교통산업의 경쟁력 강화

대중교통산업의 경쟁력 강화

(1) 주요 내용
안정적인 대중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도시철도 부채해소 노력 및 버스운영제도 개선 등 대중교통산업의 경쟁력 강화

□ 준공영제(대도시), 공영버스(농어촌) 등 기본적 버스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조성

□ 도시철도, 버스업체 등 대중교통산업의 경영적자 해소에 필요한 교통요금 합리화 및 운행효율화 방안 마련 등

* 정부와 지자체간 체결한 ‘지하철부채해소를 위한 공동합의문’에 따라 도시철도 운영기관 부채해소 노력

□ 비수익 노선에 대한 지원조건 합리화, 노선개편 및 재정지원 방안 등 대중교통산업의 경쟁력 기반 마련

(2) 세부 추진계획

□기본적 버스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ㅇ 대도시의 경우에는 버스 준공영제 확대, 농어촌 등 벽지.오지에는 공영버스 등 운영

- 지자체는 노선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체는 노선 운영 권한만 행사토록 운행체계 개선(노선 입찰제 활용)

- 수요가 극히 적어 노선을 폐지하는 농어촌 등에는 공영버스, 합승택시 등 대체교통수단을 제공하는 방안 마련

□택시운송업 경쟁력 제고

ㅇ 서비스 평가제를 도입하여 부실사업자 퇴출 및 서비스 개선 도모(2007.7)

* 운수업체의 법령준수 수준, 안전수준 및 고객만족도 등 평가

ㅇ 택시 공급대수 수급조절 등 안정적 공급기준 마련(2007.9)

- 공급총량을 기초단체 단위에서 광역단체 단위로 전환 운영

□교통산업의 자율경쟁체계 기반 마련

ㅇ 여객운송사업 업종을 현실에 맞게 단순화하여 경쟁원리에 의한 서비스 개선을 유도

- 노선버스 운송사업 통폐합 방안 마련(2007.9)
* 시내.농어촌버스의 직행좌석.좌석.일반형 및 시외버스의 고속.직행.일반형을 현실에 맞게 조정

ㅇ 지역단위 운송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단위의 여객운송사업 업무는 지자체로 이양하는 방안 검토(2007.12)

- 지자체.업계.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인.면허 및 허가기준 등의 권한을 지자체에 이양

□도시철도 경영개선 유도

ㅇ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부채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공동 노력

- 신규노선은 가능한 건설비가 저렴한 경량전철로 유도하고, 요금 현실화 및 경영합리화 등을 통한 경영수지 개선

* 부산교통공단 이관에 따라 공단부채를 정부에서 일부인수(2.2조원)

- 2004년 정부와 지자체간 체결한 지하철부채해소를 위한 공동합의문 이행 등 부채해소 노력(2007~)

* 정부는 건설비, 부채상환 등 지원, 지자체는 부채상환계획 수립 시행 등

□대중교통 평가시스템 구축

ㅇ 지자체의 대중교통정책에 대한 평가 분석(2007.4)

- 대중교통수송 분담률, 서비스 수준, 대중교통시설 확충?정비실적 등을 평가(매 2년), 우수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ㅇ 대중교통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대중교통사업자의 경영상태 서비스평가 결과(2006.12)의 분석(2007.2)

- 우수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하고, 수준미달업체의 퇴출 유도

* 재무구조 건전성, 운행 정시성, 종사자 친절도, 이용자 만족도 등

프로필이미지

교통일보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2.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3.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4.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5.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6.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7.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8.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9.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10.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