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과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자동차부품 및 용품 전시회(KOAA show 2006)'가 26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경기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막됐다.
산업자원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450개 업체가 참여해 자동차 부품과 액세서리, 타이어 휠, 텔레매틱스 제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대형 부품업체,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업체들과의 구매상담이 이뤄지는 수출상담 코너가 부대행사로 마련돼 모두 5억달러 이상의 부품 수출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