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인택시조합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용두동 소재 제4충전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조합은 서울 동서남북 권역에서 충전소를 운영하게 됐다.
제4충전소는 은평구와 서대문구 및 마포구 지역 등에 거주하는 6천여명의 개인택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영업하게 된다.
조합은 지난해 강서구 마곡동에 제1충전소를 개소한데 이어 올해들어 강남구 자곡동 제2충전소와 노원구 공릉동 제3충전소를 마련했고 이번에 제4충전소를 개소해 서울 동서남북 4개 권역에 조합복지 충전소를 운영하게 됐다.
조합은 앞으로 직영충전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별도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