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본격적인 휴가마케팅에 돌입한다.
현대차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강원도 횡성의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2006 현대자동차 썸머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참가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발된 현대차 보유고객 420가족, 총 1천700여명이 참여해 6회에 걸쳐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해수욕장 인근의 대학 기숙사를 숙박시설로 활용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최고급 휴양 리조트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캠프에 참가하는 모든 가족들에게 싼타페와 쏘나타 시승차를 무료로 제공해 휴가 출발에서 도착까지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프기간동안에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야외 영화 상영, 생태체험 및 별밤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매년 2만여명이 응모할 정도로 여름캠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참가자들의 쾌적한 휴가를 위해 올해는 최고급 휴양리조트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인터넷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에서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