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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노동자 상반기 직업복귀율 전년대비 3.45%p 상승
  • 김영식 기자
  • 등록 2019-08-12 1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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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화된 재활지원팀 맞춤형 재취업서비스 제공의 결과"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로 직업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산재 노동자의 재취업서비스 제공건수가 전년 상반기 대비 127.35% 향상됐다고 밝혔다.



산재근로자 재취업 프로세스 (자료 = 근로복지공단 제공)현재, 공단은 6개 지역본부와 원주·수원지사 등 8개 권역별 재활지원팀에 취업 전문가를 배치하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 재활지원팀은 32개 민간 취업전문기관과의 고용서비스 민간위탁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건설근로자 공제회와 업무 협약으로 건설근로자 취업지원 등의 연계서비스와 워크넷을 통한 구인구직등록, 취업설명회 개최 등 직접 서비스로 대상별 맞춤 재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재활지원팀은 산재노동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취업서비스 제공으로 직업복귀자수가 전년 상반기 대비 5,297명, 직업복귀율은 3.45%p 증가된 성과를 보였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의 80% 정도가 40대 이상의 중장년이고 산재 장해로 취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전문화된 재활지원팀의 맞춤형 재취업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고 해석했다.

심경우 이사장은 “산재노동자에게 최적의 재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재활지원팀을 중심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인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율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를 더욱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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