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일보=김민서 기자] 제주에너지공사 가시리 국산화 풍력발전단지 전경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라 함)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0년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고정가격계약자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20년간 공사의 안정적인 수익확보 계기를 마련하였다.
사진=제주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매년 상·하반기 전국의 태양광 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고정가격계약 입찰을 주관해 왔으며, 이번 입찰에서 제주에너지공사의 교래리, 종합경기운동장의 태양광(1MW)이 평균가 이상으로 선정되었다.
2017년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발급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가 의무이행량을 초과하면서 2017년 말 105,044원/REC에서 58% 급락(2019년 말 44,279원/REC, 육지 REC 가격 기준)하여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였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가격이 하락하면 사업수익이 줄게 되어 공사는 지난 12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관리 TF를 구성하고, 올해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첫 낙찰을 받아 사업 다각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부호준 기획관리팀장은 “이번 장기고정계약으로 건실한 재무구조 여건을 조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신규사업 발굴 등 공사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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