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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100대 한정'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 출시...6140만원
  • 이기수 기자
  • 등록 2020-05-26 1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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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콘 4도어 모델에 한정판 디자인 적용해 남다른 개성 강조

지프가 100대 한정판 모델인 올 뉴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사진=FCA 코리아 제공)

지프가 '올 뉴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총 10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6140만원이다.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은 루비콘 4도어 모델을 토대로 만들어진 한정판 모델이다.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의 우수한 조화로 최대 272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락-트랙 사륜구동 시스템과 트루-락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런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등을 통해 산, 바위, 계곡 등 다양한 환경에서 우수한 돌파력을 제공한다.


한정판 모델 답게 전면엔 무광 블랙 후드 데칼과 유광 블랙 세븐-슬롯 그릴이 적용됐으며, 측면에는 무광택 블랙 펜더 벤트 데칼, 레콘 에디션만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레콘 레터링 뱃지와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증명하는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가 부착됐다.


새로운 디자인이 반영된 17인치 머신 가공 블랙 휠은 유광 블랙 그릴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모압 락 레일은 장애물 돌파 시 차체 손상을 방지해주며, 사이드 스텝 기능까지 겸한다. 후면에는 스윙 게이트 보강장치가 더해져 더 큰 스페어 타이어, 자전거 등을 장착할 수 있다.


실내 또한 검정색에 레드 컬러 액센트를 준 인테리어로 강인함을 선사한다. 루비콘 모델의 특징인 레드 컬러 스티칭이 적용된 가죽시트와 앞좌석 등받이에 수놓은 레드 컬러의 루비콘 로고에 레드 스티치가 가미된 블랙 레더 대시보드와 강렬한 빨간색의 안전벨트를 더해 강인함과 세련미가 조화를 이룬다.


이 밖에도,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에는 트레일 레이티드 액세서리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 빨간색의 트레일 레이티드 가방 안에 들어있는 장갑, 견인 스트랩, 그리고 디(D)형 고리는 견인 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 뉴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은 '스팅 그레이'와 '블랙'의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총 100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140만원이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과 짙은 오프로더의 감성으로 많은 성원을 받았던 기존의 랭글러 레콘 에디션을 2020년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 모델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올 뉴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은 국내에 단 100대만 판매되는 희소성 있는 모델로 차별화를 추구하는 마니아 고객들에게 소유의 기쁨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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