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아차, K5 ‘스페셜 에디션’ 출시
  • 편집국 조일환
  • 등록 2017-02-23 12:00:08

기사수정

 

기아차가 대폭 강화된 사양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K5 스페셜 에디션을 고객 앞에 선보였다.
기아차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인 K5에 대한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선호사양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K5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해 7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K5 스페셜 에디션은 고객들이 상위트림의 고급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게 하고 최상위 트림과 유사한 수준의 사양 혜택을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기아차의 K5 ‘스페셜 에디션’은 2.0 가솔린, 1.6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에 적용됐으며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드라이빙 세이프티 PACK’의 주요 사양인 ‘후측방 경보시스템’을 기본화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기존 K5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운전석 통풍시트를 추가하고 ‘노블레스’ 트림 기본 사양인 ▲LED 포그램프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와 ‘시그니처’ 트림 기본 사양인 ▲LED 헤드램프 ▲18인치 휠&타이어를 탑재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LED 포그램프는 MX만 적용)
특히 LED 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은 동급 가격대 경쟁모델 트림에 없는 고급 사양으로 K5의 품격과 가치를 높이는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는 스페셜 에디션의 대폭 강화된 상품성에도 추가사양 대비 낮은 가격 인상을 통해 고객부담을 최소화했다.
2.0 가솔린 모델의 경우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트림보다 120만원 높은 2,625만원이지만 ▲LED 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후측방 경보시스템 ▲18인치 휠&타이어 ▲운전석 통풍시트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등 약 175만원 상당의 고급 사양들이 추가로 대거 적용된 것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가격은 약 55만원 인하된 셈이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 또한 프레스티지 트림보다 120만원 높은 2,730만원이지만 이 역시 2.0 가솔린 모델과 마찬가지로 실질적인 가격은 약 55만원 인하된 것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K5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K5 스페셜 에디션을 구입 및 출고하는 고객에게 남성정장 브랜드의 맞춤셔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 개인 및 개인사업자 한정)
기아차는 K5는 2세대 연속으로 세계 디자인 상을 석권한 중형 세단 디자인의 상징과 같은 모델로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가격 및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스페셜 에디션은 경쟁이 치열한 중형시장에서 K5의 입지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필이미지

편집국 조일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2.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3.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4.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5.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6.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7.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8.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9.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10.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