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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KTO , 필리핀 최대 박람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려
  • 편집국 조일환
  • 등록 2017-02-23 1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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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최대 해외여행박람회 TTE 2017 참가, 한국관광 홍보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필리핀 최대 해외여행박람회인 ‘Travel Tour Expo 2017’에 참가했다.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동 박람회는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총 980여개 부스가 참가해 많은 내방객을 모았다.

공사는 강원도청, 경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과 공동으로 한국관광 종합 홍보관을 운영하였고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3~5월 성수기를 겨냥하여 봄꽃 방한상품 및 다양한 지방 관광상품 홍보를 통해 필리핀인들의 해외여행 최대 여행성수기인 4월 부활절 방한수요를 중점 공략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인지도 제고 및 연계 방한수요 유치를 위해 강원도청과 공동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전용 홍보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상대적으로 동계 스포츠에 관심이 적은 필리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및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퀴즈 이벤트, 올림픽 마스코트와 사진찍기,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동계올림픽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한국의 겨울관광 매력을 알리는데 노력하였다.

한식 만들기 시연, K-Pop 커버댄스, K-Beauty 화장법 시연 등 한류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는 많은 이기를 끌엇으며, 필리핀 최대 방송사 신예 배우로 지난달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신규 위촉된 수 라미레즈(Sue Ramirez), 필리핀 현지 인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라이언 방(Ryan Bang), 현지 외국인 노래경연대회 우승자 황요한 등을 초청하여 한국의 매력을 소개하기도 했으며 팬 사인회도 개최했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한국을 방문하여 취재한 현지 방송사의 한국 관광명소 소개 프로그램도 상영했다.

공사 박인식 마닐라 지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현지인들 사이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이와 연계한 방한수요를 비수기인 겨울철까지 이어가는 것이 핵심목표로 진했다고”라고 밝혔다. 한편, 작년 방한 필리핀 관광객은 약 56만 명으로 2015년 대비 37.9% 증가하였으며, 메르스 발생 전인 2014년과 비교해도 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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